아시아 최초 개최 프리즈 서울 2022를 소개하는 단 한 권의 책. 2022년 9월, 전 세계 110여 개 갤러리가 서울로 모여든다. 세계적인 아트페어 ‘프리즈(FRIEZE)’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택했다. 영국 런던에서 31년 전 시작된 프리즈 아트페어는 스위스 아트바젤, 프랑스 FIAC과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. 런던, 뉴욕, 로스앤젤레스(LA)에 이어 서울을 네 번째 개최국으로 삼았다.
<한경arte 프리즈 서울 2022>는 프리즈의 역사부터 프리즈 서울 총괄 디렉터, 아시아 VIP 총괄 인터뷰, 글로벌 갤러리의 간판급 작가의 작품 소개,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은 미술계 트렌드 등을 다채롭게 담았다. 하이라이트는 프리즈와 무크가 소개하는 25개의 갤러리로, 한경arte 특별취재팀이 직접 선정한 갤러리별 눈여겨볼만한 대표 작품과 작가 소개 등의 정보를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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